안전한 임대: 주의할 신호
임대 사기는 대부분 같은 패턴을 따릅니다. 파격적으로 싼 가격, 집을 볼 수 없는 이유, 그리고 보기도 전에 돈을 보내라는 압박입니다. 송금하기 전에 알아챌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GoHome.ph 임대 가이드. 일반적인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매물과 조급한 입금 요구 경계하기
인기 지역의 매물이 주변 시세보다 눈에 띄게 싸다면 일단 의심하세요. 사기범들은 실제 매물의 사진을 도용한 뒤, 다른 사람도 관심 있다며 서두르게 만들고, 집을 보기도 전에 GCash나 계좌이체로 '예약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물 확인하기
본인이나 믿을 만한 사람이 직접 둘러보지 않은 곳에는 돈을 보내지 마세요. 사기범들이 자주 쓰는 핑계는 해외 근무(OFW) 중이거나 출장 중이거나 아픈 가족을 돌보고 있다는 것이며, 돈을 보내면 열쇠를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진짜 매물 등록자라면 언제든 직접 방문과 로비 출입 등록을 위한 시간을 내줍니다.
등기 권리자 신원 및 중개인 면허 자격 검증
정부 발급 신분증을 요청해서 콘도 소유권 증서(CCT)나 최근 재산세 납부 증명서에 적힌 이름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등기 권리자가 아니라 대리인과 거래하는 경우라면 공증된 특별위임장(SPA)을 요구하세요. 중개인이 끼어 있다면 공화국법 제9646호에 따른 PRC 면허를 PRC 공식 온라인 검증 포털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공식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영수증 수령 원칙 준수
구두 약속이나 메신저 대화만으로 끝내지 마세요. 월세, 관리비 포함 범위, 보증금 조건, 환불까지 걸리는 기간을 명시한 공증 임대차 계약서(Contract of Lease)를 작성하세요. 선일자 수표(PDC)를 발행할 때는 개인 계좌가 아니라 등기 권리자 명의로 횡선수표(Crossed Check)를 끊고, 보증금과 선불 임대료는 모두 서명이 들어간 영수증을 받으세요.